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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서비스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부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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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기사입력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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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서비스노동자 생존권 보장 코로나19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     ©성남피플

 

서비스연맹, 관광레저산업노조가 지난 24일 국회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관광서비스노동자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정부대책을 촉구했다.

 

기자회견에서는 지난 1월 고용 통계에 따르면 취업자는 25818천명으로, 1년 전보다 982천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IMF 외환위기인 199812(-1283천명) 이후 최대 폭이라고 밝혔다.

 

특히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 관광숙박업, 관광운송(항공·해운·전세버스), 면세점 등 8개 특별고용지원업종의 노동자들은 휴직과 휴업, 희망퇴직, 해고, 폐업 등 구조조정으로 생존의 벼랑에 내몰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관광산업 노동자들의 지원에 적극 나서야 한다.

 이어 “331일 종료되는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기간을 코로나19 종식때까지 연장하고, 180일 무급휴직 지원금 기간 연장을 포함, 8개로 한정된 지원 업종을 더욱 확대할 것을 촉구하며 장기간 타격을 받고 있는 카지노업과 유원업 등을 추가 지원업종으로 포함시킬 것을 요구했다.

 

끝으로 정부는 오는 3월 개최되는 고용정책심의회에서 특별고용지원업종 기간 연장과 추가 업종 지정 등 노동자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 해고금지, 함께 살자는 노동자들의 외침에 정부는 답해야 할 것이다. 관광레저산업노조는 빠른 시일내 고용노동부, 문화체육관광부와 노정협의를 통해, 관광서비스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을 위한 적극적인 정부 정책을 만들기 위해 투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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