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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 청년들 지회’ 노동조합 창립 총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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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기사입력 2021-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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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 -130주년을 맞는 세계노동절인 1일 서울 여의도에서 서비스일반노조 배달서비스지부 배민(배달의민족)라이더스 조합원들이 안전하게 일할 권리와 생활물류 서비스법 제정 및 오토바이 보험료 인하 등을 촉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0.05.01ⓒ김철수 기자     © 성남피플

 

 

2021224일 배달의 민족 배달서비스 배민라이더스를 운영하는 우아한 청년들(대표 김병우)에서 근무하는 노동자들이 우아한 청년들 지회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본사 사무직, 현장관리직, B마트 매니저 등으로 일하고 있으며 조직대상은 200여명이다. 우아한 청년들 지회(지회장 최승배)는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으로 가입하였으며 서비스일반노동조합에는 배달노동자들이 소속된 배민라이더스지회가 있다.

 

창립총회는 배민라이더스지회 조합원들이 함께해 축하해 주었으며 노동조합 교육, 지회 임원 선출, 이후 계획 논의를 진행하였다. 이후 계획 논의를 통해 교섭단위 분리 신청 및 단체교섭을 요구하고 조합원 확대를 위해 활발한 조직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지회장으로 선출된 최승배 지회장은 배민다움에 매력을 느껴 우아한 청년들에 입사하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가치에 맞지 않는 행동을 보고, 듣고, 느끼고 배민다움의 가치를 떨어트리는 행위를 반복적으로 경험하며 내부적으로는 상호존중 캠페인을 하면서 구성원을 존중하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에 염증을 느껴 바로잡고자 노조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선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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