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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적생계지원금 지급 연기에 “우리가 여기서도 후순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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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피플
기사입력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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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일 오후 성남시청에서 전국요양서비스노동조합이 전국동시다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노경찬 경기지부장이 발언하고 있다.     ©성남피플

 

       이번 3차 재난지원금관련, 정부는 코로나19 상황에서 공공돌봄체계 유지에 기여함에도 처우가 열악했던 저소득 방문돌봄서비스 종사자 등에 대한 지원이 실시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방문(재가)돌봄서비스*(7) 및 방과후 학교 종사자로재가요양서비스, 노인맞춤돌봄, 장애인활동지원, 장애아돌봄, 가사간병서비스, 산모신생아서비스, 아이돌보미 등이다.

 

     그동안 이러한 사회적 필수노동을 하면서도 재난지원관련 소외된 대상이 이번에 포함된 것은 다행한 일이다.

       그러나 자격요건이 "20년 월 60시간 이상이며 19년도 연소득이 1천만원이하"여 한다고 밝히고 있어 현실성이 없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한시적생계비 지원금을 오늘 발표하고 2월내 지급하겠다고 공고했지만

       근로복지공단은 정부기관끼리 정보공유가 안되었다는 이유로 3월에 순차적으로 지급하겠다고 밝혀 이에 대한 비판이 쏟아졌다.

 

       이에 대해 김현경 성남지회장은 "한시적 생계비를 다 주는것도 아니고 선별하면서 그마저도 제때 진행을 안하다니,,,,우리는 여기에서도 후순위냐?" 라고 정부를 규탄했고,노경찬 경기지부장은" 위험수당 지급, 필수노동자 근본대책 마련 등 요구관철을 위해 행동전에 나설것이라며, 이를 무시할 경우 전국에 있는 요양보호사들이 일손을 놓을수도 있음을 경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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