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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위아비정규직평택지회, 109일째 천막농성 중"자회사 꼼수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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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기사입력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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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위아 비정규직지회 투쟁 장면     © 성남피플

 

 

현대위아 비정규직노동조합이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자회사 거부 및 법원판결대로 정규직화를 요구하는 투쟁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노조는 보도문에서 불법파견 범죄를 저지른 현대위아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법원판결을 이행해야지, 불법파견 피해자인 노동자들이 또다시 다단계 하도급에 불과한 자회사로 밀려나야 한다는 것은 용납 할 수 없다.”2공장 울산 공장이전에 맞서 2020523일부터 평택2공장 천막농성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또한 노조는 “618일 불법파견 범죄자인 현대위아 대표이사들을 처벌해 달라고 평택지청에 고소, 고발 하였고 621일 평택1공장에 일방적인 자회사 설립이 이루어져 평택1공장 앞으로 천막농성장을 이동 설치해 투쟁했고 “ 98일 현재 109일째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일 대법원, 청와대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다.”고 있다고 밝혔다.

 

노조는 주요 요구사항으로 생활터전에서 조합원 고용보장! 원청사용자 책임회피 자회사 철회! 법원판결대로 정규직화 실현! 노조탄압 분쇄, 민주노조 사수!할 것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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