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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건설노조 경기도지부,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취업방해 엄중수사 및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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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피플
기사입력 20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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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6일 오전,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경기도지부가 고용노동청 성남지청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있다. 김기창 지부장이 한국노총의 취업방해행위를 규탄하고 고용노동부의 엄중조사를 촉구하고 있다.     © 성남피플

 

 

전국에서 떼거지로 몰려와 현장 취업을 방해하는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6일 오전 10, 민주노총 건설노동조합 경기도지부(지부장 김기창)가 고용노동청 성남지청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취업방해 및 채용강요 엄중수사 강력 처벌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에서는 “2020129() 성남시 중원구 금광동 이편한세상 재개발현장100여명의 지역 건설노동자가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소속 200여명의 간부와 조합원들로부터 현장 출근을 제지당했다고 밝히고 이들은 건설회사측이 끝내 고용을 거부하자 급기야는 현장 내 타워크레인까지 불법으로 점거하였고, 항의하는 건설노동자들에게 떼거지로 달려들어 폭력을 행사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얼마 전 전북지역에서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 소속 간부들이 자신들의 이권을 위해 조직폭력배를 연상케 할 정도의 집단폭력을 휘두르는 영상이 언론을 통해 보도되었으며 이들은 이곳 성남지역 건설현장에서도 조합원 고용을 빌미로 건설사를 협박하여 금품을 갈취해가는 행태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민주노총 건설노조 경기도건설지부는 한국노총 건설산업노조의 이러한 불법폭력행위를 강력히 규탄하며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은 이들의 불법폭력행위를 철저히 조사하고 엄중하게 처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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