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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희 전 국회의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고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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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기사입력 2020-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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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희 예비후보 프로필 사진     ©성남피플

 

김미희 옛 통합진보당  국회의원이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를 검찰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황교안 대표에 대한 언론의 보도가 사실이라면 정당법 위반정치자금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 의혹이 있다" 며"중앙지검에 내일(5오전1 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자료에서는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직접 한선교 의원에게 탈당하고 미래한국당 대표직을 맡아줄 것을 제안했다고 밝히고 황교안 대표는 불출마를 선언한 김영우·유민봉 의원 등을 만나 미래한국당으로 당적 이동을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자유한국당 현역 의원 20명 이상을 미래한국당으로 보내는 계획을 구상하고 있다. 정당법 위반정치자금법 위반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 혐의가 있다검찰은 즉시 수사해야 한다자유한국당과 내통하여 위성정당을 창당하는 확실한 정황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정당법 제42조는 누구든지 본인의 자유의사에 의하는 승낙 없이 정당 가입 또는 탈당을 강요당해선 안 된다고 적시하고 있다자유한국당은 선거법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를 대비해 연동형 비례대표제가 이루어진다면 대응방도로서 비례 전용정당을 창당할 것이라고 수없이 밝혀왔으며, ”정당정치 민주주의를 제야당이 파괴하고 있으며 위성정당 창당은 시도만으로도 법적으로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민주주의 발전을 역행한 것이고 위성정당 창당 과정을 즉시 수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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