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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미숙 민중당 수원병, “이석기 전 의원 석방이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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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욱
기사입력 2020-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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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월 27일 오후 대전교도소에서 7년째 옥중에 있는 이석기 전의원의 석방을 촉구하는 석방문화재 후 수원시 민중당 당원들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성남피플



 

 

민중당 수원시지역위원회(수원 민중당위원장 임은지) 27일 이석기 전 의원 석방 설 한마당에 참가했다.

 

'내란음모 사건'으로 8년째 수감 중인 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석방 촉구 설 한마당은 27일 오후 대전 유성구 대전교도소 앞에서 진행됐다.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한국구명위원회'가 주최했다.

 

김한성 이석기 내란음모사건 피해자 한국구명위원회 공동대표이상규 민중당 공동대표김선동 전 국회의원 그리고 이 전 의원 가족인 이경진 씨 등 700여 명이 참가했다임은지 위원장임미숙 수원병 예비후보윤경선 시의원 등 수원 민중당 당원 20여 명이 함께 했다.

 

본 행사에 앞서 대전교도소 앞에서 떡국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700여 명이 연휴 마지막 날 떡국을 나누며 몸을 녹였다.

 

참가자들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교도소 정문을 바라보며 "석방이 정의다” “이석기 의원 석방하라"고 구호를 외쳤다.

 

김한성 공동대표는 "이 전 의원은 죄 없이 감옥에 갇혀 인간으로서 큰 모멸을 당하고 있다" "이 시대 과제인 불평등 해소와 자주국가 그 무엇도 못하는 문재인 정부는 의지가 부족하거나 자질이 없다"고 성토했다.

 

김선동 전 통합진보당 의원 등 5명은 이날 접견 후 이 전 의원의 말을 전언했다.

 

이 전 의원은 전언을 통해 "정권의 계급 성격이 드러나고 있다며 시스템 자체를 변화시켜야 한다는 요구에는 우리만이 대답할 수 있다이번 총선에서의 승리를 열망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민중당 총선 예비후보들이 다짐을 밝히며 설 한마당은 마무리됐다.

 

임미숙 예비후보는 행사가 끝난 후 죄가 없는 이석기 전 의원 석방이 바로 정의라며 정의를 세우겠다던 문재인 정권은 스스로 국민 앞에 공언했던 말을 뒤집고 불의를 자행 중이다고 일갈했다.

 

임 예비후보는 또한 민중당의 큰 정치적 목표는 적폐의 완전한 청산이라며 그런 관점에서도 박근혜 정권 최대 피해자인 이 전 의원의 석방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고 주장했다.

 

한편 임미숙 예비후보는 1988년부터 30년간 수원에서 진보운동을 해왔다민주노동당×통합진보당 수원시위원장박근혜 퇴진 수원시민행동 공동대표를 역임했으며 현재 민중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수원노동인권센터 이사장을 맡고 있다성균관대학교 섬유공학과를 중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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